이스라엘 하루동안에 13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행위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3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4시간동안에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군사적공격만행으로 134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42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에 의해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만 8 026명,부상자수는 13만 8 520명에 이르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