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관세가 내정간섭도구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
(베이징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1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관세부과행위를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브라질의 내정에 간섭하며 이 나라에 50%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은 유엔헌장의 중요원칙일뿐 아니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관세가 다른 나라에 협박과 폭력을 가하고 내정에 간섭하는 도구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