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쟈에서 콤퓨터망을 통한 사기행위와의 투쟁 강화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 캄보쟈수상이 모든 정부기관들과 경찰 및 무력기관들에 콤퓨터망을 통한 사기행위를 뿌리뽑을것을 지시하면서 이 사업을 방해하는데 대해서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처벌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수상은 수많은 외국범죄집단이 콤퓨터망에서 협잡행위를 일삼으면서 피해를 발생시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불법이주민들을 국외로 추방하며 비법적인 활동에 관여하고있는자들을 엄격히 단속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에 따라 14일 하루동안에 수도 프놈 뻰에서 230여명의 범죄혐의자들이 체포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