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벤스꼬외무상 로씨야에 대한 제재 반대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슬로벤스꼬외무상이 2일 자기 나라는 로씨야에 대한 제재실시를 반대하며 충돌을 격화시킬수 있는 그 어떤 무기나 무력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뛰르끼예에서 로씨야외무상과 만난 후 기자들에게 제재는 로씨야경제보다 유럽동맹에 더 해를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보다 슬로벤스꼬에 더 해를 주는 그 어떤 제재도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정부가 약 4 000만€어치에 달하는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것을 중지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슬로벤스꼬정부의 립장은 이전보다 더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정전과 평화회담이 이 위기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