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 담화,글 발표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담화와 글들을 발표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위인의 대장정이 있어 조선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다져질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하다》에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펼치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서기장 치쁘리안 뽀쁘는 《령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도 글 《사회주의조선의 수호자,백두산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