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에서 공공운수부문 근로자들 파업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의 각지에서 26일 공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파업에 진입하였다.

1주일동안 진행될것으로 예견되는 파업에는 공공뻐스운전사들과 철도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부당한 정책으로 하여 자기들이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로동조건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파업으로 교통운수부문에 혼란이 조성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주체11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