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수상 이스라엘의 정착촌확장책동 비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수상이 23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정착촌확장책동을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에서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는 국제공동체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전망을 해치는짓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유엔안보리사회에서의 미국의 거부권행사에서 힘을 얻은 이스라엘이 《면제권》을 악용하여 국제법을 계속 위반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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