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주석 통룬 씨쑤릿이 최근 나라의 남부지역을 돌아보면서 경제적자립을 위한 방도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정부들이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경제장성을 위한 방도는 자체의 생산력을 높이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법적인 채벌,채굴행위를 근절하는 등 자연부원관리에 보다 힘을 넣으며 빈궁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