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에서 지난 1주일동안에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발병률이 31.4%,입원률은 28.1% 증가하였다고 20일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을 위한 기동본부가 밝혔다.

43개의 련방주체에서 입원환자수가 늘어나고 71개의 지역에서 발병률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 기간 11명이 악성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