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에서 띄움식태양열발전소를 새로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서부쟈바주에 건설되는 이 발전소는 발전능력이 6만㎾이며 2026년 6월에 정상운영될것이라고 한다.

주에서는 앞서 지난해 11월 부지면적이 250㏊에 달하는 띄움식태양열발전소가 준공하였다.

띄움식태양열발전소는 환경을 보호하면서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