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대통령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메히꼬대통령이 최근 미집권자에게 서한을 보내여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서한에서 미국의 정부기관들이 메히꼬내정에 간섭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대표적인 실례로 미국제개발처가 메히꼬의 비정부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이것은 완전히 무례한 처사이며 주권존중관계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단죄하고 그는 미국제개발처의 활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