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가자지대 정화결의안을 거부한 미국을 비난
(모스크바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이 5일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와 관련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외무성은 미국이 위기가 발생한 때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팔레스티나-이스라엘조정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하였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미국의 잘못으로 가자지대에서의 끔찍한 류혈과 기아를 멈출수 있는 또 한차례의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외무성은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