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당국이 테로조직으로 전락되고있다고 규탄
(모스크바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4일 정부성원들과의 협의회에서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최근 브랸스크주와 꾸르스크주에서 일어난 렬차파괴사건들을 민간인들에 대한 목적의식적인 테로공격으로 락인하고 그렇지 않아도 합법적이지 못한 우크라이나당국이 테로조직으로 전락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꾸르스크주에서 그야말로 무의미하고 막대한 손실을 입은 우크라이나군이 오늘날 전 전선에서 퇴각하고있기때문에 테로행위를 통해 로씨야를 놀래우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
www.kcna.kp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