윁남에서 위법행위와의 투쟁 강화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윁남수상이 5일 밀수 및 무역협잡,가짜상품류통,지적재산권침해 등 위법행위들에 대한 국가적인 단속을 계속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해당 기관들이 위법행위자들을 신속히 추적하여 엄격히 처리하며 그들과 공모한 공무원들,법시행관리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
이 나라 공안성은 밀수,가짜상품생산 및 판매,거짓광고를 비롯한 위법행위가 24개의 주와 도시들에서 만연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5월 15일부터 약 120명이 가담한 30여건의 무역협잡행위에 대한 법적조사가 시작되였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