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테로집단을 일망타진

(테헤란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경찰이 최근 테헤란과 이스파한주,콤주,알보르즈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 결탁된 테로집단을 일망타진하였다.

4일 경찰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소탕작전과정에 13명의 테로분자가 체포되고 폭발물이 들어있는 조끼와 배낭 등이 압수되였다.

테로집단은 폭탄테로와 자폭공격을 기도하고있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