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영국의 불순한 목적을 폭로

(모스크바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4일 기자회견에서 영국이 추구하고있는 불순한 목적을 폭로하였다.

그는 영국의 집권세력에게 필요한것은 유럽대륙에서의 혼란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주민들의 생활향상이나 복리증진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관심하지 않으며 오직 나토성원국들과 서유럽나라들을 반로씨야제재에로 부추기는데 집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영국집권자들의 목적은 저들의 실패한 대외정책에 대해 숨기고 늘어나고있는 군사비지출을 정당화하며 사회적난문제로부터 화제를 다른데로 돌려 저들의 지지률을 끌어올리자는데 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끝)

www.kcna.kp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