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소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정부가 동부누싸뗑가라주에 대규모소금밭을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이 나라 정부는 2027년까지 국가적인 소금수입을 완전히 없애고 소금을 자급자족하는 나라로 만들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1단계 건설공사가 2026년초에 완공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