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아시아태평양판나토》가 필요없다고 강조

(베이징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4일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려는 유럽나라들의 기도를 배격하였다.

그는 최근 일부 유럽나라 지도자들이 《샹그릴라대화》(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하는 기간 대만,남해문제를 거들며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개입할 리유가 있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지역의 긴장을 조성하고 대결을 부추기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나토가 자기의 조약에 규제된 지리적범주를 벗어나고 권한을 확대할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중국은 나토의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확대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은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를 환영하지 않으며 지역에는 《아시아태평양판나토》가 필요없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유럽이 랭전식사고방식에 기초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리간시키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