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에서 가스공격사건 발생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자극성가스에 의한 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지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5일 한 학교에서 가스공격사건으로 17명의 학생이 피해를 입었으며 그중 8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여러명의 학생이 기침과 눈아픔,호흡장애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예비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누군가가 학교안에서 자극성가스를 분무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