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대통령 미국의 부당한 제재조치를 배격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대통령이 3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 최고재판소 판사의 입국사증을 제한하기로 한 미국의 조치를 배격하였다.

미국의 제재목표로 된 브라질최고재판소 판사는 지난해 국내에서 브라질법을 준수하지 않은 미국 트위터회사의 사회교제망 운영을 림시중지시켰으며 최근에는 정부전복음모에 가담한자들에 대한 사건을 취급하고있다고 한다.

대통령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 최고재판소의 활동을 방해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