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국회 의장 이스라엘과의 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국회 의장이 8일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는 론의할 가치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그 어떤 위협과 공습도 이 문제와 관련한 레바논의 립장을 바꾸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024년 11월이래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 이스라엘사이의 정화가 발효되고있지만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국경일대에서 무력을 철수시키지 않고 이 나라에 대한 공격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