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의 황당한 주장을 배격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메히꼬주재 이란대사관이 7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황당한 주장을 배격하였다.
성명은 이란이 메히꼬주재 이스라엘대사를 암살하려 하였다는 주장은 이란과 메히꼬사이의 관계를 파괴하는데 목적을 둔 여론조작놀음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인종주의자들이 조작해낸 사기극에 불과하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