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칼부림범죄 성행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에서 칼부림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2025년 6월까지의 12개월동안에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5만 1 520건이상의 칼부림범죄사건이 기록되였다.

또한 2024년 3월까지의 1년동안에 이 지역들에서 살해된 13살부터 19살까지의 청소년들중 80%이상이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영국내무상은 국회에서 한 발언에서 칼부림범죄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