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체의 강화발전에 주력하여야 한다고 주장

(모스크바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9일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로씨야는 자체의 강화발전에 주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서방의 리성에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인식하고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이 채택하는 많은 결정들은 로씨야정부가 자국에도 손실을 줄수 있는 일종의 대응조치를 취하도록 유도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히고 로씨야의 대응조치는 철저히 국가리익에 부합되게 취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