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단에서 계속되는 무장분쟁으로 빈궁이 심화되고있다.
8일 이 나라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정부군과 반정부무장세력사이의 분쟁이 지속되는 속에 빈궁률이 21%로부터 71%로 증가하였다.
분쟁이 가장 치렬한 엘 파쉐르와 카두끌리에서 기근이 만연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