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가 이스라엘전범자들을 체포할것이라고 발표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전범자들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최근 뛰르끼예와 슬로베니아,리뜨바,노르웨이,스위스,아일랜드,이딸리아,카나다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저지른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를 전쟁범죄 및 반인륜범죄혐의로 체포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뛰르끼예 이스딴불시의 검찰당국은 가자지대에서 대량살륙과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이스라엘수상과 국방상을 포함한 37명의 이스라엘전범자들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하였다. 전범자들은 뛰르끼예령토에로의 입국은 물론 령공통과도 금지되였다.
2023년 12월 남아프리카는 이스라엘이 집단대학살범죄방지 및 형벌에 관한 협약을 위반하고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고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법적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니까라과와 꼴롬비아,리비아,메히꼬,에스빠냐 등 여러 나라도 이에 동참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계속 감행하고있는 대량살륙만행은 명백한 전범죄로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끝)
www.kcna.kp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