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잔인한 파괴행위를 폭로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8일 가자지대에서 감행된 이스라엘의 잔인한 파괴행위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지난 1년간 벌려온 전쟁으로 가자지대에서 건물의 약 60%가 파괴되였다.

신문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소탕하는것이 자기들의 목표라고 주장하면서도 거의 200만명이 살고있는 가자지대를 황페화시켰다고 단죄하였다.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지 1년이 된 시점에서 4만 1 909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9만 7 303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사망자들중 60%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이였다.(끝)

www.kcna.kp (주체1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