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와 인디아에서 사고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의 라고스주에 있는 한 호수에서 7일 2척의 나무배가 충돌하면서 뒤집혀져 11명이 부상을 입고 21명이 행방불명되였다.

이날 인디아의 서부벵갈주에 있는 한 탄광에서는 폭발이 일어나 7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6일 마하라쉬트라주에서는 건물화재사고로 7명의 사망자가 났다고 한다.(끝)

www.kcna.kp (주체1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