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말따정부가 폭발물을 실은 이스라엘상선의 기항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7일 정부대변인은 이딸리아의 씨칠리아섬을 떠나 말따로 향하고있는 상선이 입국승인을 요구하였지만 정부는 이를 거절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