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이스라엘지원책동 단죄
(테헤란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8일 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이스라엘지원책동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숱한 살인무기들을 유태복고주의정권에 대주어 살륙만행을 일삼도록 조장한데 대해 폭로, 단죄하고 그는 결국 그들은 녀성들과 어린이들, 로인들에게 마구 폭격과 포격을 가하고도 철면피하게 《인권옹호자》로 자처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역나라들이 단결하여 원쑤들의 암해책동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