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대통령 이스라엘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주장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7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대학살만행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지난 1년동안 가자지대에서 대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해 단죄하고 최근시기에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레바논에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무고한 민간인들이 죽어가고있을뿐 아니라 국제체계도 마비되여가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뛰르끼예는 이스라엘정권을 반대하는 립장을 계속 고수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