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미국과 서방의 테로범죄조장책동을 비난
(모스크바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외정보국장이 7일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 안전 및 특수기관 책임자들의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테로범죄를 묵인, 조장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후견인들이 전쟁마당에서 전략적승리를 기대할수 없게 되자 로씨야와 로씨야인민을 반대하는 테로전쟁을 개시하였다고 까밝혔다.
그는 미국과 나토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적극 부추기였으며 지어 로씨야공민들에 대한 살해와 하부구조파괴행위에 관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로 하여 특수작전이 개시된이래 수십명의 로씨야의 공식인물들과 사회정치활동가들, 기자들이 살해되였다고 그는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