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방글라데슈의 북부지역에서 최근 폭우로 혹심한 큰물이 발생하였다.
큰물로 6일현재 5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다리들이 붕괴되고 도로들이 침수되여 10만여명이 오도가도 못하고있다.
피해가 심한 쉐르뿌르에서는 강물이 범람하여 수천세대의 주민이 소개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