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서 M천연두비루스감염자 계속 증가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간다에서 M천연두비루스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8일 이 나라 보건당국은 11개 지역에서 33명이 비루스검사에서 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위생선전 및 방역사업, 감염자들에 대한 치료를 강화하는 등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끝)

www.kcna.kp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