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아에서 식량부족난 지속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케니아에서 가물로 인한 후과로 식량부족현상이 지속되고있다.

7일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23개 지역에서 100만여명이 식량원조를 요구하고있다.

또한 급성영양실조증에 시달리는 5살미만 어린이와 임산모수는 8월현재 각각 76만 488명, 11만 2 401명이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