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화학무기를 납입한 죄행 폭로

(모스크바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생물방위군 사령관이 7일 기자회견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화학무기를 납입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지난 8월 우크라이나군이 꾸르스크주에서 사용한 연막탄에 의해 20여명이 피해를 입은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피해원인을 분석한 결과 염소와 질식성독성물질들을 포함한 다량의 공기졸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갔다는것이 판명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 800발의 이 포탄은 2023년 9월 《군사원조》의 명목으로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납입한것이라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무력이 특수군사작전과정에 독성물질을 사용하였다는 루명을 씌우기 위한 도발을 준비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화학무기사용설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