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나무심기 활발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몽골에서 나무심기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9일 대통령공보부는 지난 3년동안에 전국적으로 8 4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
2021년 10월 이 나라에서는 2030년까지 10억그루이상의 나무를 심기 위한 운동이 시작되였다.
그때부터 해마다 심은 나무수와 나무모생산능력은 5~6배씩 증가하였다고 한다.
현재 이 나라의 산림덮임률은 10%미만에 머무르고있다.(끝)
www.kcna.kp (주체1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