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칼부림범죄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미시간주에서 26일 칼부림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42살 난 남성이 한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에게 마구 칼부림을 하여 1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극도의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미국사회에서 걸핏하면 흉기를 들고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행위들은 일상다반사로 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커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