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대의 학교를 공습,수십명의 사상자 발생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이 계속 감행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와파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25일 이스라엘군용기들이 가자시에서 철거된 민간인들이 거처하던 한 학교를 공격하여 5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호전광들은 공군과 지상군이 협력하여 가자지대의 수십개 《군사대상》을 공격하였다고 역설하였다.(끝)

www.kcna.kp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