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벌가리아에서 마약 압수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반마약당국이 25일까지의 5일동안 전국적범위에서 마약소탕작전을 단행하여 하쉬쉬와 헤로인을 비롯한 1 070㎏이상의 각종 마약을 압수하고 33명의 범죄혐의자를 체포하였다.

최근 벌가리아의 서부지역에서는 약 380㎏의 마리후아나를 밀매하려던 4명의 혐의자가 억류되였다.(끝)

www.kcna.kp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