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역에서 혹심한 열파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혹심한 열파가 이라크의 전 지역을 휩쓸고있는 가운데 28일 이 나라의 13개 주에서 기온이 50℃이상을 기록하였다고 기상 및 지진기관이 밝혔다.
5개 주에서의 기온은 51℃,나머지 8개 주에서의 기온은 50℃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해당 기관은 주민들에게 해빛에 직접 로출되는것을 피하고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야외활동을 삼가하며 특히 오후시간에는 집에 머물러 있을것을 권고하였다.(끝)
www.kcna.kp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