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에서 살인행위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네바다주에서 28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주에 있는 유흥시설주변에서 한 남성이 총을 마구 란사하여 6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날 영국의 런던에서는 칼부림범죄로 여러명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