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오사까부의 사까이시에서 27일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
22명의 고등학교학생이 려관에서 저녁식사후 게우기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였다고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하였다.
발병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