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저지시킬것을 주장

(베이징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8일 기자회견에서 《극동국제군사재판소 재판심리기록-전문번역본》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출판,발행된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재판심리기록이 출판된것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죄행이 이루 다 헤아릴수 없으며 증거가 명백하다는것을 다시금 말해준다고 밝혔다.

80년이 지난 오늘 일본의 우익세력은 력사를 심각히 반성하기는커녕 시종일관 침략죄행을 극력 미화하고 일본사회에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하고있으며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를 빈번히 참배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력사의 진상을 말살하고 정의의 한계선을 모호하게 만들며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사들은 침략죄행에 대한 판결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억제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