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네팔,방글라데슈,캄보쟈,파키스탄,민주꽁고에서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다,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나라의 자주독립과 사회적해방,평화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투쟁의 지침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김일성대원수각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온 세계가 우러러 경모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다,오늘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책임자,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몽골에서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www.kcna.kp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