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에서 큰물피해방지사업 추진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세네갈에서 큰물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장마철이 다가오는것과 관련하여 정부는 수도 다까르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강하천들의 바닥을 파내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기술자들을 파견하여 저수지와 배수관,물빼기도랑들을 점검보수하는 사업들도 진행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2012년부터 배수하부구조건설을 다그치는 등 재해대응능력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어 큰물발생위험을 크게 줄이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