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내무상 미국의 이주민어린이랍치행위를 규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베네수엘라내무상이 4월 30일 미국에서 벌어지고있는 베네수엘라이주민어린이들에 대한 랍치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얼마전 미국이 한 베네수엘라이주민녀성을 추방하면서 2살 난 그의 자식을 강제로 떼여놓은데 대해 폭로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이 이주민들의 자식들을 훔쳐 가족을 분렬시키는 등 극단적인 방법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현 미행정부가 거듭되는 좌절속에 베네수엘라이주민들에 대한 공격을 선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