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새로운 제재책동을 단죄
(테헤란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일 미국의 새로운 제재책동을 단죄하였다.
미행정부가 이란은 물론 이 나라와 협조한 다른 나라 대상들에도 제재를 가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경제테로행위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의 제재책동은 다른 나라의 권리와 리익을 침해하고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친선적이고 합법적인 관계를 파괴하기 위한 불법무도한 행위라고 까밝혔다.
이것은 또한 미국정책작성자들이 외교에서 진정성이 결여되여있으며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