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가로막은 미국을 비난

(모스크바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이 19일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에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외무성은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거부권때문에 가자지대에서 전투행동과 평화적주민들의 고통을 끝장낼수 없게 된것은 깊은 우려와 실망을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팔레스티나문제가 공정하게 해결되지 않고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리익과 념원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지역의 진정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