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이 나라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19일 이스라엘군은 무인기들을 동원하여 레바논남부에 있는 승용차와 자동차를 목표로 공격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2명이 살해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날 히즈볼라흐 총비서는 자기 조직이 이스라엘의 침략에 견결히 맞서 레바논의 주권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